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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MLB"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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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국내 리테일 및 서비스업 중견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IT 혁신 지원”
한국오라클은 리테일 및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국내 중견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도입해 글로벌 사업의 확대는 물론, 맞춤형 서비스와 비용 절감 효과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 대표적인 중견 및 중소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및 활용을 통해 서비스 확장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노랑풍선, 애터미, 에프앤에프는 핵심 업무 시스템을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했다. 이들 기업은 오라클 클라우드를 통해 성능 및 확장성이 겸비된 IT 환경을 구현하며 안정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자사의 비용 절감과 함께 민첩한 대 고객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국내 대표 여행사 중 하나인 노랑풍선은 자체 항공 OTA(온라인여행사) 시스템을 항공, 숙박 및 여행 통합 예약 결제 솔루션인 글로벌 유통 시스템(GDS)으로 전환 운영함에 따라, 한층 더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 및 제휴 채널 확대를 위해 OCI를 도입했다. 회사는 OCI를 기반으로 제휴사 연동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 환경을 새롭게 구축했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항공 스케줄 조회 및 예약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함은 물론, 항공권 판매 채널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데이터 관리 비용 역시 절감했다.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인 애터미는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목표로 안정적인 비즈니스 운영 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해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앳커스터머(Exadata Cloud @Customer)를 도입했다.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의 엑사데이터 플랫폼 기반 운영 시스템을 해당 환경에 최적화된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앳커스터머(Oracle Exadata Cloud@Customer)로 전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시스템의 확장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며, 기존 대비 30%의 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MLB, 디스커버리 등 대표적인 브랜드를 보유한 스포츠 및 아웃도어 의류 판매 기업 에프앤에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에서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운영 시스템을 멀티클라우드 환경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비즈니스 성장 및 확장 속도에 맞춰 생산·공급망 시스템 및 유통 서비스 등 ERP 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OCI를 도입했다. 특히 OCI를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 아키텍처 기반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함으로써 탄력적이고 민첩한 서비스 및 비용 절감을 비즈니스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오라클 중견중소기업 클라우드 사업부의 김현정 전무는 “최근 클라우드와 AI를 중심으로 한 기업들의 관심과 관련 투자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 및 활용하는 중견 기업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번에 발표한 3개사는 특히 리테일 및 서비스업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클라우드를 활용한 안정적인 주요 업무 시스템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과 글로벌 서비스 확장 등 비즈니스 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 사례다. 이들의 향후 성공에도 오라클이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4-04-22
파수, 고효율/저비용의 백업 솔루션 ‘FC-BR’ 출시
파수가 랜섬웨어 공격 등의 데이터 유실에 대비하기 위한 백업 솔루션 ‘FC-BR(Fasoo Content Backup and Recovery)’을 출시했다. 파수의 문서 보호 솔루션 고객을 위한 ‘FC-BR’은 중요도에 따라 백업 대상을 설정해 백업 효율성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한다. 막대한 비용과 리소스를 소모시키고 기업 경쟁력에 치명타를 주는 랜섬웨어 공격은 최근 모든 규모의 조직과 산업을 대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임직원 실수나 장비 등의 오류 및 고장으로 인한 데이터 유실도 꾸준하게 발생하면서 데이터 백업과 복원 대책이 필수 과제로 자리잡았다. 이에 맞춰 파수는 문서 보호 솔루션인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 FED)’과 연계해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및 보안을 완성하는 FC-BR을 출시했다.     FC-BR은 높은 백업 효율성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FC-BR의 차별점은 중요도에 따른 데이터 중심의 백업이다. 조직 내 FC-BR 관리자는 조직 특성에 맞춰 FED의 문서보안 등급이나 파수의 데이터 식별·분류 솔루션인 '파수 데이터 레이더(Fasoo Data Radar, FDR)'로 분류된 라벨 외에도 부서나 사용자, 문서 확장자 등으로 자동 백업 대상 파일을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백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파수의 독자적인 MLB(Micro Log Block) 기술을 기반으로 정교하게 중복 문서를 구분, 중복 저장을 최소화함으로써 스토리지 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FC-BR은 또한 단순한 데이터 수집이 아닌 감사 목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백업 데이터에 대한 관리자 기능을 제공한다. 관리자는 파일별로 문서 속성 정보는 물론, 어떤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 백업 혹은 복원했는지는 등의 이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파일은 삭제 가능하다. 파일 미리보기 기능도 제공해 관리자는 별도의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부정 수집된 데이터나 컴플라이언스에서 벗어난 파일은 없는지 효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파수는 FC-BR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 보다 경제적으로 백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수의 조규곤 대표는 “랜섬웨어 피해를 포함, 데이터 유실이 주는 막대한 손실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각심이 확대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비용과 효율성, 효용성 등으로 고민한다”며, “백업 및 복원 효율을 높이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파수의 백업 솔루션 FC-BR은 파수의 기존 솔루션과 시너지를 내 문서 보안 및 관리 역량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3-11-06
어도비, MLB와 파트너십 맺고 차세대 팬 경험 구축
어도비가 북미 프로 스포츠 리그인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 MLB)과의 확대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MLB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어도비 사인(Adobe Sign) 등 어도비의 3가지 주요 비즈니스 솔루션을 활용해 팬 참여를 높이고 차세대 야구 팬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도비와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MLB는 수백만 명의 전 세계 팬에게 새롭고 개인화 경험을 매끄럽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리그와 구단도 계약 체결, 크리에이티브 에셋 공유, 팬과의 소통 시 어도비 솔루션을 활용해 보다 원활하게 협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어도비 솔루션을 통해 MLB는 팬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프로모션과 알림 기능 등 새로운 팬 친화적인 기능을 선보일 수 있다. 여기에는 경기장 내에서 가장 빠르게 좌석으로 이동할 수 있는 출입구를 찾고, 주차 프로모션 또는 식음료 할인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 관련 알림을 받거나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원하는 곳에서 시청할 수 있는 MLB.TV 무료 이용권을 받는 것까지 모두 포함된다.  나아가 MLB는 선수 계약 및 협력 업체 계약과 같이 개인의 동의와 승인, 서명 등이 필요한 워크플로우를 완전히 디지털화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도 있다. 또한 어도비 사인을 비롯한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Adobe Document Cloud) 도입으로 매년 수천 장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일찍부터 콘텐츠 제작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활용 중인 MLB MLB 네트워크가 어도비 워크프론트(Adobe Workfront)를 새로운 마케팅 시스템으로 도입함으로써, 콘텐츠 제작 간소화는 물론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의 원활한 관리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닐 차크라바티(Anil Chakravarthy) 어도비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사업부 및 월드와이드 필드 운영 총괄 및 수석 부사장은 "MLB는 웹,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 전반에 걸쳐 팬 우선 전략으로 전 세계 스포츠 리그에서 디지털 경험 부문을 선도하고 있다"며, "어도비와의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MLB는 실시간으로 구축된 수백만 명의 팬 프로필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진정한 개인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 마리낙(Chris Marinak) MLB 최고 운영 및 전략 책임자는 “MLB는 팬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도비의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덕분에 수십 개의 채널에 걸쳐 팬들이 원하는 것을 적재적소에 제공할 수 있는 개인화 경험 구축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11-25
BIM 활용을 위한 3D 스캐닝 솔루션, Trimble TX8 & Trimble DPI-8
■ 개발 및 공급 : Trimble, www.trimble.com 지오시스템, 02-702-7600, www.geosys.co.kr■ 주요 특징 : 고해상도 점군 데이터의 빠른 취득과 이를 활용한 효율적인 결과물 생성 Trimble TX83D 스캐닝은 3D 레이저 스캐너를 이용하여 레이저나 백색광을 대상물에 투사, 대상물의 형상정보를 취득, 디지털 정보로 전환하는 모든 과정을 말한다. 3D 스캐닝을 이용하면 볼트와 너트를 비롯한 초소형 대상물을 비롯해 항공기, 선박, 빌딩이나 교량 혹은 지형 같은 대상물의 형상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취득된 포인트 클라우드를 활용 분야별로 처리하게 되는데 건축, 토목분야에서는 포인트 클라우드를 도면화하여 현장시공의 정도 관리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된다. 로봇이나 자동차분야에서는 형상을 인식하여 자동주행 정보로 활용되고, 3D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는 고정밀도의 영상을 만드는 기본 데이터로 활용된다.Trimble TX8(트림블 TX8)은 정밀 데이터 취득을 위한 고성능 3D 스캐너다. TX8의 가장 큰 특징은 Trimble Lightning 기술로 초고속 스캐닝과 대상물의 반사율에 관계없는 안정적인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다. 기본적인 포인트 클라우드 취득 속도는 100만 points/sec이다. 스캐닝 레벨에 따른 데이터 취득 시간과 반사율에 따른 데이터 정확도는 그림과 같다.Trimble TX8은 직관적이고 간결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스캐너의 모든 기능을 터치스크린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햇빛, 먼지, 바람, 비 등 기상조건에 영향 없이 일정한 정확도의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으며, 별도의 고해상도 카메라 이미지와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결합하여 활용할 수 있다. Trimble DPI-8Trimble DPI-8(트림블 DPI-8)은 휴대용 스캐닝 솔루션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취득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현장에서 확인 및 처리할 수 있다. 경량 디자인으로 한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대상물을 3D로 캡처하고, 실시간으로 취득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도 있다. 태블릿은 별도의 PC 연결 없이 취득된 3D 데이터를 저장하고, 현장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실시간 모바일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건축, 건설, 엔지니어링, 범위현장 검증, 조선, 자동차, 멀티미디어, 디자인, 고고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활용이 가능하며, PTS, PTX, PLY, PTG, DP 등 다양한 포맷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DPI-8로 취득된 데이터는 Trimble RealWoeks, Autodesk ReCap, AVEVA LFM, CloudCompare 등 소프트웨어와 직접 활용이 가능하다. Trimble RealWorksTrimble RealWorks(트림블 리얼웍스)는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처리하는 후처리 소프트웨어로,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정합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2D, 3D 결과물 생성과 모델링 기능을 지원한다.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의 성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으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강력한 자동 레지스트레이션과 QC(Quality Control)를 위한 툴, In-depth 리포팅 기능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공유를 위한 퍼블리시(Publish) 기능을 제공한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16-09-02
TopSolid 모델링 따라하기 (7)
어셈블리 Ⅱ 탑솔리드( To p S o l i d )는 CA D / CA M / E R P 통합 솔루션으로 최신 버전인 탑솔리드7에서는 설계, 해석, 제조에 필요한 다양한 새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호에서는 탑솔리드의 어셈블리 기능 가운데 부품 수정과 인 플레이스(In Place) 편집에 대해 살펴본다. 이상엽E-mail | solartech@cadcam1.co.kr홈페이지 | http://topsolid7.co.kr 솔라테크 기술지원팀의 대리로 교재 및 교육,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부품 수정조립 후 각 부품의 모델링 단계에서는 알지 못했던 부품간의 충돌이나 위치 관계등으로 인해 부품을 수정해야 할 필요가있다.물론, 각 부품을 열어 수정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다른 부품과의 위치 연관 관계를참조할 수 없으므로, 어셈블리 문서 내에 수정하는 방법을 사용하도록 한다. 탑솔리드7(TopSolid7)에서는 인 플레이스(In Place) 편집으로 이러한 기능을 제공한다.인 플레이스 편집은 화면에서 수정하고자 하는 부품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는 부품을 더블 클릭한다. 앞서 살펴 본 Saw 어셈블리를 상부에서 보았을 때(컨로드가 가장 뒤쪽에 있을 경우) 마우스를 드래그하여 부품을 이동시킬 수있다. 그림과 같이 케이스(Case) 부품과 커넥팅 로드(Connecting Rod) 부품간의 충돌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 때, 인 플레이스 편집으로 케이스 부품을 참조하여 부품을 바로 수정할 수 있다.커넥팅 로드를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후 In-Place 편집을 선택한다. 화면에 ‘In-Place 편집 중’이라는 버튼을 볼 수 있으며, 다른 부품은 모두 와이어 프레임으로 표현된다.컨로드 몸체를 더블 클릭한다. 스케치의 치수 값 80을 더블 클릭하여 값을 110으로 변경한다. 변경된 값이 적용된 것을 확인하고버튼을 클릭하여 편집을 종료한다.그림과 같이, 휠의 버튼이 제일 뒤에 있을 때에도 커넥팅 로드와 케이스가 충돌하는 부분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PDF를 통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7-27
그래스호퍼의 건축적 이용 (4)
창틀 및 디테일 제작 Ⅰ이번 호에서는 라이노(Rhino)의 플러그인인 그래스호퍼(Grasshopper)를 이용해서 지난 호까지 만들었던 모델링부터 시작하여 창문 및창틀, 기타 디테일 모델링을 제작해 보겠다. 그래스 호퍼는 ww.grasshopper3d.com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기준E-mail | dbxkrvk2@naver.com카페 | http://cafe.naver.com/digitarchi DIGIT는 라이노, 그래스호퍼 등의 CAD 툴에 대한 강의와 이를 적용한 3D 프린팅, VR 등의 강의를 제공한다. 모두 네이버 카페(cafe.naver.com/digitarchi)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DIGIT에서는 파라메트릭 알고리즘을 이용한 아트워크, 건축 디자인, 시뮬레이션 등의 프로젝트도 맡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전문가들을 모신 후 세미나, 워크숍을 주최하여 학생들과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우선 박스형 건물을 다룬다. 박스형 건물의 입면은 모두 평면이기 때문에, Orient3pt 명령어를 이용해서 간단히 바닥에 위치시킬 수 있다. 다만 지금 상태의 메스는 하나의 폴리서피스이기 때문에 이를 익스플로드(Explode)하여 터뜨려야 한다. 주요 메스를 선택한 후 익스플로드하면 <그림 2>와 같이 각 외피 서피스의 선택이 가능하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한 후, Orient3pt를이용해서 바닥에 내려놓는다. 유리창을 만들 서피스를 선택한 후, 바닥에 놓았다. 물론 무브와 로테이트 등으로 바닥에 내려 놓을 수도 있으나, 한 번의 명령으 바닥에 내려놓기 위해서는 Orient3pt만한 것이 없다. 바닥에 위치시켰기 때문에 모든 작업이 편리해진다. 우선은 서피스를 선택한 후 DupBorder 명령어로 테두리 커브를 추출한다. 그리고 이를 옵셋(Offset)하여 창틀의 두께를 만든다. 그렇게 되면 서피스상에 테두리 커브와 옵셋된 커브가 존재하게 된다. 깔끔한모델링 관리를 위해서 이 중 테두리 커브는 삭제한다. 옵셋된 커브를 기준으로 서피스를 스플릿(Split)한다. 보통의 프리뷰 세팅은 커브보다 서피스 엣지의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스플릿 여부는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PDF를 통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7-27
페이스북, 국내 프로야구 팬 위한 ‘프로필 사진 프레임’ 기능 공개
페이스북이 국내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을 페이스북 상에서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 프레임(Profile Picture Frame)’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로필 사진 프레임은 페이스북 상에서 개인의 프로필 사진 테두리에 각 팀의 특징을 살린 이미지를 적용토록 한 기능이다. 국내 팀으로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SK 와이번스,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등 5개 프로야구 구단의 개성 넘치는 프로필 사진 프레임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해당 기능은 지난해 10월 처음 도입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FC 바이에른 뮌헨 등 세계 유수의 축구 클럽들을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메이저리그(MLB) 소속 팀 등 해외 유명 스포츠 구단의 프로필 사진 프레임이 공개된 바 있으며, 오늘부터 한국 프로야구단의 이미지가 추가되면서 한국 팬들에게도 정식으로 소개됐다.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프레임을 도입한 각 구단들은 해당 기능을 활용하는 팬들을 위해 사은품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했다. NC 다이노스는 선수들이 경기 중 착용했던 스파이크, 배팅장갑, 보호대 등을 경품으로 마련했으며, SK 와이번스는 #GOWYVERNS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올린 팬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SK 와이번스의 박노경 매니저는 “프로필 프레임을 통해 팬들이 야구장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을 통해 일상 속에서 SK 와이번스와 함께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NC 다이노스의 최현 홍보팀장도 “프로필 프레임 도입을 계기로 페이스북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팬들이 야구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16-04-20
퀀텀,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 50% 성장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및 데이터 보호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퀀텀(www.quantum.com/kr)은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및 관련 서비스(빅데이터 공유 및 관리 솔루션) 부문의 2015년 회계연도 기준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0% 성장했다고 밝혔다.  퀀텀의 2015년 회계연도 시작인 지난 4월 이후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매출은 2분기(지난 9월 30일 마감)까지의 실적을 연단위로 환산하였을 때 전년도 대비 60% 성장한 1억 달러를 기록했다. 퀀텀은 이러한 고성장의 배경에는 BBC 스포츠와 MLB 네트워크, UFC 등 주요 고객사들이 고성능 데이터 공유 솔루션인 ‘스토어넥스트 5(StorNext 5)’와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라투스(Lattus)’ 수요가 늘어난 데 있다고 밝혔다. 퀀텀은 고객들의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복잡한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전문 기술을 연구 개발해 왔다. 특히 지난 가을에는 최신 데이터 워크플로우를 위한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스토어넥스트 5를 출시함으로써 생산성 및 효율성을 크게 강화했다. 스토어넥스트 5는 업계에서 가장 빠른 스트리밍 파일 시스템으로써 정책 기반 계층화 소프트웨어를 통해 대규모 콘텐츠의 비용 효율적인 관리를 돕는다.  퀀텀은 이러한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성장 기반을 다졌다. ■ 스토어넥스트5 기반으로 성능이 강화된 프로(Pro) 솔루션 라인업 갖춰: 고객 맞춤형의 스토리지 라인업으로서 4k 워크플로우 관리 및 업계에서 유일하게 애플 Xsan 환경과의 100% 호환성을 지원하며, 장기간으로도 안정적인 아카이빙과 엔드-투-엔드 콘텐츠 운영을 보장한다. 특히 최근 스토어넥스트5를 도입한 고객들은 4k 환경에서 클러스터 구성의 스케일아웃 NAS보다 우수한 수준의 성능과 안정성을 경험하고 있다. 실제로 퀀텀의 스토어넥스트 프로 4K (StorNext Pro 4K)는 코마 드롭 (drop frame)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영상에 대해 빠르고 안정적인 플레이백(play back)을 지원한다. ■ 스토어넥스트를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 업무 진행 지원(StorNext Cloud Workflow) : 퀀텀은 어도비(Adobe), 리치 엔진(Reach Engine), 텔레스트림(Telestream)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스토어넥스트 및 라투스를 통해 클라우드 상의 엔드-투-엔드 미디어 운영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분산된 다양한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단일 저장소를 사용하여 안정적이며 빠르게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지능형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유연성과 보안 및 콘텐츠 무결성을 최적화하고 단기적 수요에 맞춰 용량을 확장하거나 축소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콘텐츠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장기적인 보존 전략을 적용할 수 있다. ■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 퀀텀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강세를 바탕으로 기존 고객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신규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퀀텀의 기존 고객이자 이종격투기로 유명한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UFC는 온라인 스토리지 솔루션 라투스를 통해 오래된 영상에 보다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신규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BBC 스포츠는 지난 4년간 스토어넥스트5를 이용하여 자사의 미디어 관리 플랫폼을 운영했다. 이 밖에도 대형 비디오 게임 기업 및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등에서도 퀀텀의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를 사용하여 4K 환경 및 애플 Xsan 환경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 워크플로우 인텔리전스(데이터 관리 업무 전반에 걸친 인텔리전스)를 요구하는 고객 수요 증가: 퀀텀은 워크플로우-인텔리전스가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퀀텀의 솔루션은 석유/가스 및 생명 과학, 지리 정보 애플리케이션 및 영상 감시 등 대용량 데이터의 저장 및 공유, 분석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특히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일례로 캐나다 캘거리(Calgary) 경찰청에서는 스토어넥스트를 사용하여 경찰관들의 신체에 부착된 카메라로 수집된 영상 정보를 저장한다. ■ 리셀러 및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 확대: 퀀텀은 최종 사용자단에서부터 확대되고 있는 성장 모멘텀을 보다 고취시키기 위해 올해 회계연도 상반기 중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리셀러를 30% 확장했다.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VAR 써밋을 통해 강화된 리셀러 전략을 파트너사들과 공유하였으며, 컨퍼런스를 통해 상생의 방향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퀀텀은 석유 화학 부문의 에이비어(Avere), 사이버 보안 부문의 파이어아이(FireEye), 스포츠 영상 부문의 텔레스트림(Telestream) 등과의 에코시스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MLB 네트워크의 탭 버틀러 (Tab Butler) 미디어 관리 총괄 디렉터는 “MLB는 방송 콘텐츠의 활용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협업과 비용 효율적인 콘텐츠 관리 및 보존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워크플로우가 반드시 필요했다. 스토어넥스트5는 언제 어디에서나 영상 팀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서 회사의 비즈니스 요구에 부응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퀀텀의 제프 스테드맨(Geoff Stedman) 스토어넥스트 솔루션 총괄 부사장은 “스토어넥스트는 퀀텀의 포트폴리오 중 숨은 보석으로 불린다. 실제로 고객들은 스토어넥스트를 라투스와 함께 사용할 때 그 진
작성일 : 2014-11-17
안드로이드 용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스포츠 마니아 일루모여’
■ 유니온 아일랜드, 070-7753-6617, http://unionisland.us ‘스포츠 마니아 일루모여’ 애플리케이션은 좀 더 많은 스포츠 마니아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콘텐츠를 직접 선별하여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브라질 월드컵 개막에 맞춰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있는 콘텐츠, 유용한 정보들로 무장하여 이용자들에게 공개된다. 애플리케이션의 특징은 기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되던 콘텐츠 제공 방식과는 달리, 이용자가 원하는 종목별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그에 맞는 콘텐츠를 선별하여 제공한다는 점이다. 종목별 카테고리는 홈트레이닝과 운동 정보가 주된 ‘피트니스 카테고리’, 브라질 월드컵과 국내 및 해외 축구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은 ‘축구 카테고리’, 스포츠와 관련된 재미있는 영상이나 유머 등으로 구성된 ‘FUN 카테고리’ 가 있으며, 추후 MLB, KBO 프로야구 등을 다루는 야구, NBA와 프로농구, 각종 농구 영상 등을 담은 농구, MMA, UFC 콘텐츠를 담은 격투기 등의 카테고리가 추가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나이키 런, 아디다스 농구대회 등 각종 스포츠 이벤트 정보와 경품 정보 등을 선별하여 알려주는 서비스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14-06-30
“올 해 화제작 만나면 TV포인트 쏟아진다”
KT(www.kt.com)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특집 프로모션 ‘아듀 2013, 포인트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레tv는 오는 31일까지 올해의 화제작들을 한데 모아 제공하는 ‘연말 특집관’을 운영한다. 그리고 이곳에 편성된 콘텐츠를 시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000만원 상당의 TV포인트를 경품으로 준다. 당첨자 10명에게 ‘TV포인트 100만원 권’을, 100명에게 10만원, 1000명에게 1만원, 1만명에게 1000원 포인트를 제공한다. ‘연말 특집관’에 편성된 VOD를 고른 뒤, 영상 시청 중 이벤트 팝업이 나오면 응모할 수 있다. 리모컨으로 빨간색 버튼을 누르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하루 최대 5회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올레tv는 ‘연말 특집관’을 통해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키즈, 다큐멘터리, 해외 드라마 6개 카테고리 200여 개 작품을 마련했다. 더불어 ‘가왕 조용필의 귀환', '다시 한번, 응답하라', '꽃할배, 꽃누나', '방사능 공포', ‘갑의 횡포, 을의 눈물', 'MLB 점령 류현진’ 등 올 한해 주요 키워드를 토대로 뽑아낸 작품들을 하나로 묶은 메뉴도 구성했다. 올레tv는 또 ‘재미로 보는 마음대로 어워즈’를 마련하고 ‘백전노장상’에 우디앨런(로마 위드 러브), 올해의 뒤통수 상: 문정희(숨바꼭질), 올해의 잇몸상: 황정민(신세계), 올해의 3D쇼 상: 아이언맨 3, 올해의 가슴상: 서인국(노브레싱) 등 화제작도 편성했다.  올레tv는 2013년 결산을 통해 여러 기록들을 담은 ‘올레 기네스 메뉴’도 운영한다. 올해 올레tv를 통해 가장 많이 시청한 영화는 ‘7번방의 선물(구매횟수 35만회)’이었다. ‘7번방의 선물’과 ‘광해’를 통해 천만 배우로 거듭난 류승룡은 올레tv에서도 최고 매출을 올린 배우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TV 프로그램 중에서는 ‘꽃보다 할배’ 1회 분이 가장 많은 구매를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가장 핫한 예능에 등극했다. MBC 예능의 부활을 알린 '아빠 어디가'는 가장 많은 시청횟수를 기록했다. 전통의 예능 강자 '런닝맨'과 '무한도전'은 각각 ‘가장 많이 검색한 콘텐츠’와 ‘가장 많이 찜한 콘텐츠’에 선정됐다. ‘뮤직비디오’ 부문에서는 월드스타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올해 최고의 이슈를 모았던 크레용 팝 “빠빠빠” 등을 제치고, ‘I GOT A BOY(소녀시대)’가 1위 자리를 차지하며 변치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 올레tv에서 독점으로 제공한 수많은 콘텐츠 중 어린이 애니메이션 곤(GON)은 독점 서비스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높은 이용을 기록했다.  한편, 올레tv는 ‘타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6일부터 2014년 1월 8일 사이 올레tv에서 ‘타잔 시리즈’ VOD 구매 고객 350명을 추첨해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타잔3D’ 예매권을 준다. ‘타잔 시리즈’는 <Tarzan Of The Apes(1918)>, <TARZAN, THE APE MAN(1932)>, <TARZAN-THE APE MAN (1959)>, <Tarzan And The Valley Of Gold(1966)>, <TARZAN-THE APE MAN (1981)> 등 5편의 영화로 구성됐다. 내년 1월 9일 개봉하는 ‘타잔3D’의 예고편과 하이라이트 영상도 만날 수 있다. 올레tv는 이들 작품을 IPTV 등 유료방송서비스 독점으로 제공한다. ‘타잔’은 1914년 작가 에드가 라이스 버로스의 소설 ‘유인원 타잔’이 등장한 이후 100년의 시간 동안 사랑 받아 온 캐릭터다.
작성일 : 2013-12-27